KVVA USAJan 30, 20200 min read글랜톤 의원, 한국 알리는 전시 추진한다마이클 글랜톤 하원 의원이 오는 5월 아트 클레이턴 갤러리에서 한국을 알리는 전시를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개막식은 5월 9일이며 두 달간 전시가 열릴 예정이다. 이를 위해 글랜톤 의원은 지난 28일 관계자들과 첫 회의를 갖고 논의를 시작했다. 이 자리에는 갤러리 관장인 린다 씨를 비롯해 애틀랜타 한인 미술협회 박영섭 회장, 월남참전용사회의 여봉현 부회장과 송지성 고문, 브라이언 김 K 파워 소통 팀장 등이 참석했다. [아틀란타 조선일보] 기사입력 : 2020.01.29 09:31
마이클 글랜톤 하원 의원이 오는 5월 아트 클레이턴 갤러리에서 한국을 알리는 전시를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개막식은 5월 9일이며 두 달간 전시가 열릴 예정이다. 이를 위해 글랜톤 의원은 지난 28일 관계자들과 첫 회의를 갖고 논의를 시작했다. 이 자리에는 갤러리 관장인 린다 씨를 비롯해 애틀랜타 한인 미술협회 박영섭 회장, 월남참전용사회의 여봉현 부회장과 송지성 고문, 브라이언 김 K 파워 소통 팀장 등이 참석했다. [아틀란타 조선일보] 기사입력 : 2020.01.29 09: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