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동남부 월남참전 유공자회는

애틀랜타에서 2011년 7월에 창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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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간 단합 친목 단체로 지내오던 중 2017년 9월 P. K. Martin 조지아주 상원의원의 도움을 받으며 많은 발전을 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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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2월에는 조지아주 상원에서 베트남전에 참전한 한인용사 지지 결의안(SR666, Korean American Vietnam War Veterans of Georgia)을 받게 되었다. 

또한 Nathan Deal 조지아 주지사께서 매년 3월23일을 한국군 월남참전 유공자의 날로 선포해 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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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3월 23일은 한국군 월남참전 유공자의 날 선포 1주년이 되는 날로 애틀랜타 총영사님과 한국 기업 대표들, 연방 상하원 의원, Brian Kemp 조지아 주지사, 조지아주 상하원 의원들을 초청해 기념행사를 거행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