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VVA USANov 13, 20190 min read피의자 인권 보호위해 세심한 배려미 동남부 월남 참전 국가유공자회(회장 이춘봉) 회원들이 한인들과 가까운 안젤라 던컨(Angela D Duncan) 귀넷 치안법원 판사(Migistrate)의 초청으로 귀넷 감옥과 셰리프국을 방문했다. 유공자회원과 한인 단체 임원 등 20여 명은 12일 오전 로렌스빌에 있는 귀넷 카운티 셰리프국 오피스 건물과 붙어있는 감옥을 둘러보고 치안 업무를 설명들은 뒤 이민자 커뮤니티를 위한 정책을 건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내년 수피리어법원 판사로 내정된 안젤라 판사는 견학에 앞서 “지지해준 한인 유공자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사법부와 치안 기관(셰리프국)은 주민이 안전하고 마음 편하게 살 수 있도록 돕는 일들을 한다. 오늘 투어를 계기로 우리가 더 나은 귀넷 만들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음을 알아달라”고 환영 인사를 전했다. [애틀랜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9/11/13 15:17
미 동남부 월남 참전 국가유공자회(회장 이춘봉) 회원들이 한인들과 가까운 안젤라 던컨(Angela D Duncan) 귀넷 치안법원 판사(Migistrate)의 초청으로 귀넷 감옥과 셰리프국을 방문했다. 유공자회원과 한인 단체 임원 등 20여 명은 12일 오전 로렌스빌에 있는 귀넷 카운티 셰리프국 오피스 건물과 붙어있는 감옥을 둘러보고 치안 업무를 설명들은 뒤 이민자 커뮤니티를 위한 정책을 건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내년 수피리어법원 판사로 내정된 안젤라 판사는 견학에 앞서 “지지해준 한인 유공자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사법부와 치안 기관(셰리프국)은 주민이 안전하고 마음 편하게 살 수 있도록 돕는 일들을 한다. 오늘 투어를 계기로 우리가 더 나은 귀넷 만들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음을 알아달라”고 환영 인사를 전했다. [애틀랜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9/11/13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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