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여성 참전용사, 최대인원 참석 ‘기록’

총영사관, 한국전 참전용사 ‘평화의 사도 메달’ 수여식 30일 캅카운티 시빅센터서 열려…500여명 참석해 축하 애틀랜타총영사관(총영사 김영준)과 조지아주 보훈처(처장 마이크 로비)가 올해 3번째 공동주최한 한국전 참전용사 평화의 사도 메달 전수식이 지난 30일 오후 2시 캅카운티 시빅센터에서 열렸다. [애틀랜타한인뉴스포털] 기사입력 2019/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