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VVA USAJun 19, 20201 min read주지사 서명까지 한 단계 남았다지난 18일 월남참전용사회(회장 조영준)가 상정을 추진 중인 개정안 HB819가 만장일치로 상원 재향군인위원회를 통과했다. 이 개정안은 “베트남 전쟁 당시 미군으로 근무한 자에 한해 보훈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조항을 “동맹군도 같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로 바꾸고 참전 표식을 운전면허증에 표기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
지난 18일 월남참전용사회(회장 조영준)가 상정을 추진 중인 개정안 HB819가 만장일치로 상원 재향군인위원회를 통과했다. 이 개정안은 “베트남 전쟁 당시 미군으로 근무한 자에 한해 보훈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조항을 “동맹군도 같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로 바꾸고 참전 표식을 운전면허증에 표기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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