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VVA USAFeb 14, 20180 min read조지아주, 월남참전 한국군 공로 인정조지아 주의회가 과거 베트남전에 참전했던 한인용사들의 공로를 인정했다. 조지아 주 상원은 베트남전에 참전한 한인용사 지지 결의안(SR666, Korean American Vietnam War Veterans of Georgia)을 지난 13일 선포했다. 동남부 월남참전 국가유공자회(회장 김기래)와 미주 베트남 참전유공 전우 총연합회(이하 미주총연, 회장 한창욱) 등은 그동안 베트남 전쟁에 참전한 후 미국에 정착해 생활하는 한인 재향군인에 대해 이들의 공로를 인정하자는 결의안을 조지아주의회로부터 얻어내기 위해 힘을 기울여왔다. [조선일보 애틀랜타] 기사입력 2018/02/14 09:01
조지아 주의회가 과거 베트남전에 참전했던 한인용사들의 공로를 인정했다. 조지아 주 상원은 베트남전에 참전한 한인용사 지지 결의안(SR666, Korean American Vietnam War Veterans of Georgia)을 지난 13일 선포했다. 동남부 월남참전 국가유공자회(회장 김기래)와 미주 베트남 참전유공 전우 총연합회(이하 미주총연, 회장 한창욱) 등은 그동안 베트남 전쟁에 참전한 후 미국에 정착해 생활하는 한인 재향군인에 대해 이들의 공로를 인정하자는 결의안을 조지아주의회로부터 얻어내기 위해 힘을 기울여왔다. [조선일보 애틀랜타] 기사입력 2018/02/14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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