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VVA USAMar 22, 20190 min read“조지아가 미국의 구심점 되기를”한창욱 미주 월남참전유공전우 총연합회장이 애틀랜타를 방문해 조지아주가 선포한 ‘한국군 월남참전 전우의날’의 의미와 향후 계획에 대해 설명했다. 선언문(Resolution) 채택은 11개주에서 얻었으나, 주정부차원에서 월남참전 전우의날을 선포한 것은 지난 2012년 메릴랜드주에 이어 조지아가 2번째다. 지난 21일 한창욱 총연회장은 “선포식을 하고 이렇게 대대적으로 1주년 기념행사를 하는 것은 조지아주가 처음”이라고 밝히고 “전우의날 선포는 주지사가 한국군의 명예를 인정해 준 것을 의미한다”고 했다. [조선일보 애틀랜타] 기사입력 2019/03/22 09:49
한창욱 미주 월남참전유공전우 총연합회장이 애틀랜타를 방문해 조지아주가 선포한 ‘한국군 월남참전 전우의날’의 의미와 향후 계획에 대해 설명했다. 선언문(Resolution) 채택은 11개주에서 얻었으나, 주정부차원에서 월남참전 전우의날을 선포한 것은 지난 2012년 메릴랜드주에 이어 조지아가 2번째다. 지난 21일 한창욱 총연회장은 “선포식을 하고 이렇게 대대적으로 1주년 기념행사를 하는 것은 조지아주가 처음”이라고 밝히고 “전우의날 선포는 주지사가 한국군의 명예를 인정해 준 것을 의미한다”고 했다. [조선일보 애틀랜타] 기사입력 2019/03/22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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