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남참전용사회, "우리의 명예를 위해"KVVA USAJan 26, 20200 min read지난 1년 동안 운전면허증과 자동차 번호판의 참전 표식을 얻기 위해 고군분투 해온 월남참전용사회가 오는 13일 개회 예정인 조지아주 상하원 의원 회의를 앞두고 본격적인 법률 개정 작업에 나섰다. [애틀랜타 조선일보] 기사입력 : 2020.01.10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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