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VVA USAMar 26, 20180 min read월남전 한인유공자 보훈혜택 받나조지아주가 3월 23일을 베트남전 참전 한국군의 날로 선포함으로써 월남참전 한국군 유공자들의 미군 보훈혜택의 길이 한걸음 진일보 됐다. 조지아주를 대표해서 P. K. 마틴 IV세(공화, 로렌스빌) 주상원의원은 24일 네이선 딜 조지아 주지사가 서명한 선포문을 들고 월남전 국가유공자회(회장 김기래) 총회 장소를 찾아 이 단체 관계자들에게 전달했다. [한국일보 애틀랜타] 기사입력 2018/03/26
조지아주가 3월 23일을 베트남전 참전 한국군의 날로 선포함으로써 월남참전 한국군 유공자들의 미군 보훈혜택의 길이 한걸음 진일보 됐다. 조지아주를 대표해서 P. K. 마틴 IV세(공화, 로렌스빌) 주상원의원은 24일 네이선 딜 조지아 주지사가 서명한 선포문을 들고 월남전 국가유공자회(회장 김기래) 총회 장소를 찾아 이 단체 관계자들에게 전달했다. [한국일보 애틀랜타] 기사입력 2018/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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