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훈혜택 부여에 힘 보태겠다"KVVA USAOct 11, 20180 min read미동남부 월남참전유공자회(회장 이춘봉)가 맷 리브스 주상원 48지구 후보에게 후원금을 지난 10일 전달했다. 지난 10일 둘루스 월남참전유공자회 사무실에 모인 이춘봉 회장 및 회원들은 맷 리브스 후보를 초청해 유공자회의 현안을 전달했다. 이날 이춘봉 회장은 리브스 후보에게 "회원들의 조지아 보훈처 등록과 이에 따른 혜택 부여 등을 지원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대해 리브스 후보는 "한국 참전용사들이 귀넷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상원의원에 당선되면 유공자회의 현안을 지지하겠다"고 다짐했다. [조선일보 애틀랜타] 기사입력 2018/10/11 09:21
미동남부 월남참전유공자회(회장 이춘봉)가 맷 리브스 주상원 48지구 후보에게 후원금을 지난 10일 전달했다. 지난 10일 둘루스 월남참전유공자회 사무실에 모인 이춘봉 회장 및 회원들은 맷 리브스 후보를 초청해 유공자회의 현안을 전달했다. 이날 이춘봉 회장은 리브스 후보에게 "회원들의 조지아 보훈처 등록과 이에 따른 혜택 부여 등을 지원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대해 리브스 후보는 "한국 참전용사들이 귀넷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상원의원에 당선되면 유공자회의 현안을 지지하겠다"고 다짐했다. [조선일보 애틀랜타] 기사입력 2018/10/11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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