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VVA USAMar 8, 20180 min read베트남참전유공자회, 조지아서 전우의 날 선포 추진미주 베트남참전유공자회 총연합회(회장 한창욱) 소속 동남부 베트남참전유공자회(회장 김기래)가 13일 조지아주 정부 청사에서 P.T. 마틴 상원의원으로부터 ‘한국군 월남전 참전 공로 결의안’을 전달받았다. 이날 마틴 상원의원은 “한국군이 미군 다음으로 많은 병력을 파송해 자유와 평화를 위해 희생한 공로에 깊이 감사하다”며 공로 결의안을 유공자회에 전달했다. 한창욱 회장은 마틴 상원에게 “한국군 월남전 참전 공로 결의안을 상정해줘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동남부 베트남참전유공자회 회원 50여 명이 참석했다. [워싱턴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3/08 15:23
미주 베트남참전유공자회 총연합회(회장 한창욱) 소속 동남부 베트남참전유공자회(회장 김기래)가 13일 조지아주 정부 청사에서 P.T. 마틴 상원의원으로부터 ‘한국군 월남전 참전 공로 결의안’을 전달받았다. 이날 마틴 상원의원은 “한국군이 미군 다음으로 많은 병력을 파송해 자유와 평화를 위해 희생한 공로에 깊이 감사하다”며 공로 결의안을 유공자회에 전달했다. 한창욱 회장은 마틴 상원에게 “한국군 월남전 참전 공로 결의안을 상정해줘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동남부 베트남참전유공자회 회원 50여 명이 참석했다. [워싱턴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3/08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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