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VVA USANov 13, 20190 min read미국의 준법정신을 배워야 합니다미동남부 월남참전 국가 유공자회(회장 이춘봉)가 지난 11일 베테랑스 데이를 맞아 안젤라 던컨 귀넷고등법원 신임판사의 초청으로 귀넷법원 및 교도소를 견학하는 시간을 가졌다. 공휴일인 베테랑스 데이 다음날 열린 이번 견한 행사에는 회원 18명이 참석했으며 법원 및 교도소 행정이 어떻게 진행되는지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당국측에서는 빌 월시 셰리프 부국장, 루이스 솔리스 셰리프 부국장, 크리스티나 해머 블럼 치안법원장, 브라이언 화이트사이드 경범부서 검사장, 그리고 이철 한인 셰리프 등이 안내를 맡았다. 안젤라 던컨 판사는 “법원을 두려워하지 말라. 귀넷 카운티가 법치하에서 계속해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한인 커뮤니티의 협조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조선일보 애틀랜타] 기사입력 2019/11/13 11:32
미동남부 월남참전 국가 유공자회(회장 이춘봉)가 지난 11일 베테랑스 데이를 맞아 안젤라 던컨 귀넷고등법원 신임판사의 초청으로 귀넷법원 및 교도소를 견학하는 시간을 가졌다. 공휴일인 베테랑스 데이 다음날 열린 이번 견한 행사에는 회원 18명이 참석했으며 법원 및 교도소 행정이 어떻게 진행되는지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당국측에서는 빌 월시 셰리프 부국장, 루이스 솔리스 셰리프 부국장, 크리스티나 해머 블럼 치안법원장, 브라이언 화이트사이드 경범부서 검사장, 그리고 이철 한인 셰리프 등이 안내를 맡았다. 안젤라 던컨 판사는 “법원을 두려워하지 말라. 귀넷 카운티가 법치하에서 계속해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한인 커뮤니티의 협조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조선일보 애틀랜타] 기사입력 2019/11/13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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